일반적인 내부 구충제는 진드기 구제나 매개 질환 예방에 효과가 미미하므로 외부 기생충 전용 예방약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한 조치입니다. 이미 물리적으로 제거와 소독을 마쳤다면 현재로서는 잠복기를 고려하여 향후 수주간 강아지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5세 노령견은 면역력이 약해 감염에 취약하므로 식욕 부진, 고열, 기력 저하, 붉은 소변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물린 부위가 붓고 염증이 생길 경우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