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곽에 아파트 한채를 보유하고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약3년간 가격에 큰변화는없네요
현재 약8억정도 하는데 여기서 돈을모아서 상급지로갈지 여윳돈을만들어서 투자상품에 투자를할지 고민이되네요
아니면 투자겸 세컨하우스를 구입하는게 맞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