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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런몽구스15
고급스런몽구스1520.01.02

핸드폰 배터리 오래가게 사용하는 법 있나요?

배터리 오래 가게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충전기 선 꼽고 사용하는건 안좋다고해서 안하고 있어요 알고계신분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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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효율적인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스마트폰 배터리는 기본 수명은 1년으로 1년이 초과되기 시작하면 수명이 줄어들어 충전량과 출력이 낮아지게 됩니다.

      • 불필요한 앱 제거

        • 스마트폰내에 사용하지 않는 앱이 설치되어 있다면 불필요한 동작 및 공간을 차지하게 됩니다.

      • 백그라인드 동작 중지

        • 스마트폰내 앱들을 종료하지 않는다면 앱들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게 되어 스마트폰의 리소스 및 처리량이 높아지게 됩니다.

      •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에 의한 비정삭적인 동작 발생

        • 스마트폰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비정상적인 동작을 발생하시키거나 불법채굴을 시도하여 스마트폰의 자원을 사용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 주기적인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검사를 통해 악의적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 스마트폰내 설정값 변경

        • 각 스마트폰 별 부수적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기능을 작동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 ex) GPS, 와이파이, 음성인식, 자동검색 등

        • 잘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있다면 수동 또는 오프하여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온도 주의

        • 배터리는 날씨가 춥게되면 성능이 대폭 저하되게 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따듯한(상온)에서 사용을 해야합니다.

        • 보조배터리를 이용하여 지속충전하여 버틸 수 는 있지만 이 또한 임시방편이며, 경우에 따라 스마트폰이 미정상적으로 동작하거나 강제종료될 수 도 있습니다.

      • 스마트폰 재부팅

        • 스마트폰도 컴퓨터와 동일한 구조로 동작을 하는데요. 장기간 사용하다보면 정상적으로 종료되지 못한 좀비 프로세스가 존재하거나 메모리 누수 등의 문제로 스마트폰의 자원(CPU, RAM)을 차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따라서 재부팅을 통해 비정상적인 프로세스를 정리해야 불필요한 동작에 의한 배터리 소모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 불필요한 파일제거

        •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사용하다보면 불필요한 파일이나 템프(Temp)파일이 생성이 되게 되는데요. 이런 일시적으로 사용하고 남은 불필요한 파일을 제거함으로써 스마트폰의 자원남비를 최소화하고 작동속도를 높여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게 됩니다.

      • 스마트폰 동작과 색상을 단순하게

        • 스마트폰 내부 배경이나 기타 효과등을 위해서는 CPU처리와 RAM용량이 추가로 필요하게 되는데요.

        • 여기에 색상 또한 복잡할수록 처리해야할 소요가 발생하게 됩니다.

        • 따라서 스마트폰내 이팩트 효과나 배경 이미지를 단색으로 유지하여 자원의 활용을 최소하면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휴대폰을 1년 이상 사용하시게 되면 배터리 수명이 점차 줄어들게 되어 100%충전을 한다해서 모두 충전이 되지 않게 됩니다.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세부적인 방법은 IOS나 안드로이드 계열에 따라 다른데요. 공통적인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과감히 제거합니다.

    2.백그라운드로 작동되는 어플을 중지합니다.

    3.악성코드에 의해 성능이 느려질 수 있으니 백신을 통해 검사 맟 치료합니다.

    4..잘사용하지 않는 가능은 오프하거나 수동으로 설정합니다.

    5.화면효과를 최소화 또는 단순하게 합니다.(배경은 단색으로 하며, 이펙트 효과를 제거)

    6.주변온도가 추울경우(겨울) 배터리 소모가 삼하기 때문에 항상 상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7.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재부팅합니다.(정상적으로 종료되지 못한 프로세스를 정리하게 되며 불필요한 리소스 점유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1. 화면 밝기를 어둡게 하거나 자동 밝기 조절 기능을 사용하라

    스마트폰의 크고 화려한 화면을 좋아하지만 이는 배터리의 치명적인 적이다. 화면은 스마트폰의 다른 구성 요소보다 가장 많이 배터리 전력을 소비하는 요소다. 대부분의 전화기에는 자동 밝기 기능이 있는데, 주변 밝기에 맞게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이 모드는 전체 밝기로 화면을 계속 실행하는 것보다 적은 전력을 사용하지만, 화면 밝기를 허용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설정으로 낮추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화면 밝기만 제대로 조정하면 뒤에서 제안하는 것 모두를 하지 않더라도 배터리 소모를 크게 줄일 것이다.

    2. 화면 자동꺼짐 시간을 짧게 유지하라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설정 메뉴에서 화면 자동 꺼짐 시간과 비슷한 옵션을 찾아보자(아이폰의 경우, 일반 설정 메뉴에서 자동 잠금을 찾아라). 이 설정은 탭과 같은 입력을 받고 난 이후, 화면이 켜져 있는 시간을 제어한다.
    매초마다 계산할 수 있는데, 시간을 가능한 한 가장 짧은 시간으로 설정하라. 대부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최소 15초다. 화면 자동 꺼짐 시간이 현재 2분으로 설정된 경우, 해당 수치를 30초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다.

    3. 블루투스 끄기

    핸드프리 헤스셋, 무선 스피커, 스마트워치, 또는 활동 추적기 등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더라도 추가 무선 장치를 켜놓으면 외부 신호를 끊임없이 수신한다. 자동차 내부에 있지 않거나 음악을 무선으로 재생하지 않는 경우 블루투스를 꺼놓자. 이를 통해 스마트폰 배터리를 한 시간 이상 더 사용할 수 있다.

    4. 와이파이 끄기
    블루투스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의 와이파이는 심각한 배터리 소모를 유발한다. 인터넷 접속 및 기타 데이터 서비스를 위해 3G 또는 4G가 아닌 집이나 사무실의 와이파이 연결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언제 어디서든 와이파이를 켜두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기능이다. 문 밖으로 나갈 때 끄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범위 내에서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할 계획인 경우에만 다시 켜도록 하자.

    iOS의 경우,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켜고 끄는 것이 상당히 쉬워졌다. 간단하게 화면 하단에서 제어센터까지 위로 올려보자. 다만 위치 서비스에 대해서는 예외다. 와이파이가 스마트폰이 적은 전력으로 GPS 수정값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자세한 사항은 미신 부분에서 설명).

    5. 위치 서비스와 GPS에서 쉽게 전환하라

    또 다른 배터리 소모 요인 가운데 하나는 GPS, 와이파이,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해 위치를 모니터링하는 앱들이다. 사용자는 위치 서비스에 대한 앱 접속을 취소하거나 안드로이드에서 수준을 설정해 사용하는 전력 수준을 결정할 수 있다. 설정 > 연결 > 위치에서 필요할 때 높은 정확도를 선택하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 배터리 절약을 선택할 수 있다.
    각 앱에서 접속하도록 허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앱에서 내 위치, 카메라 또는 SD 카드와 통합하도록 허용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지만, 보통의 경우는 불필요하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에 너무 많은 권한을 부여하면 배터리만 소모될 뿐 아무런 이점이 없다.

    6. 백그라우드에서 앱을 실행하지 마라
    한번에 두개 이상의 앱을 실행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은 스마트폰의 강력한 기능이다. 또한 실행하는 모든 앱이 스마트폰의 프로세서 사이클을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전력을 소모할 수 있다(하지만 모든 앱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아래 미신 부분 참조).
    실제 사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을 종료하면 CPU의 작업 부하를 대폭 줄이고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멀티태스킹 버튼(일반적으로 화면 하단의 세 개의 아이콘 가운데 가장 왼쪽에 있는 버튼)을 탭한 후, 앱들을 닫을 수 있다. iOS에서는 홈 버튼을 두번 탭해 멀티태스킹 화면이 나타나면 위로 올려 앱을 닫을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배터리 모니터가 있어 각 앱이 사용하는 전력의 양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너무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 앱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런 다음 제거하거나 실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종료할 수 있다.

    7. 진동을 사용하지 마라
    걸려오는 전화 알림을 벨소리보다 진동 방식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을 이해한다. 하지만 진동 모드는 벨소리를 재생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전력을 사용한다.
    벨소리는 스마트폰 스피커의 미세한 막을 울림으로써 소리를 낼 수 있다. 반대로 진동 모드에서는 아주 작은 모터가 회전해 전체 휴대 전화를 흔든다. 이 과정에서 훨씬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한다.

    벨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모든 알림을 끄고 전화 보기 상태를 유지해 새로운 통화가 들어왔을 경우에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 이 방법은 배터리뿐만 아니라 친구나 동료에게도 정중한 방식이다.

    8. 불필요한 알림 끄기
    거의 모든 앱이 업데이트, 뉴스, 메시지, 및 기타 정보를 검색해 인터넷을 조사하는 것처럼 보인다. 무언가 발견하면 앱이 알림을 하고 화면을 밝게 해 메시지를 표시하거나 LED를 깜박이거나 설명한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에너지를 소비한다.
    새로운 문제 메시지나 부재 중 전화에 대한 알림은 해제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불필요한 알림을 끄면 배터리 수명은 길어지고 주의를 분산시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9. 푸시 이메일 사용 중지
    새로 온 이메일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끊임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전력 낭비다. 언제든지 이메일을 스마트폰에 푸시하지 않고 모든 메일을 너무 자주 가져오도록 설정하지 마라. 즉시 응답할 필요가 없으면 기본적으로 15분에서 30분 정도 걸릴 수 있다.

    10. 절전 모드 사용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제조업체에서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절전 기능을 제공할 수도 있다.
    배터리 절약 모드를 활성화하면 스마트폰의 다양한 절전 기능을 관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업데이트되지 않도록 하고, 화면을 어둡게 하고, 화면 자동끄기 시간 설정을 줄이고, 화면 애니메이션을 비활성화하고 진동을 끌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 모드는 배터리 잔량이 20% 이하로 떨어지면 켜지지만 30%로 설정해 두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이 절전 모드로 빨리 전환될수록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스마트폰에는 절전 모드가 있다. 이 기능은 전화를 걸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데 필요한 것을 제외한 모든 기능을 끄고(심지어 화면을 흑백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다) 배터리가 15~20%까지 감소하더라도 최대 24시간까지 추가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전력 절약을 위한 기타 팁
    설정 메뉴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센서나 기능 등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옵션이 숨어있다.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배터리 소모에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만, 다 합치면 중요해질 수 있다.
    아이폰에서는 시리(Siri) 설정에서 음성 검색 자동(Raise to Speak)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항상 잠자기 상태로 두기보다는 가끔씩 스마트폰을 재부팅하는 것이 좋다. 이는 때로는 설명할 수 없는 배터리 방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배터리 소모와 관련한 미신들
    - 애플리케이션을 강제 종료하는 것이 항상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중인 앱은 배터리 전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오히려 강제 종료하고 난 후 다시 실행할 때 더 많은 전력이 소모되어 스마트폰의 RAM 사용 수치를 올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와이파이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와이파이 신호가 강한 경우, 스마트폰은 GPS 대신 와이파이를 사용해 필요한 앱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와이파이는 GPS보다 배터리 전력을 적게 사용한다.

    - 구글 어시스턴스(Google Assistant)와 시리를 비활성화한다고 전력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명령을 듣고 있을 때만 전력을 소모한다. 이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들이 주는 유용한 기능을 놓치지 마라.

    - 스마트폰과 함께 받은 충전기만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싸구려 충전기로 인해 스마트폰이 손상될 수 있지만, 서드파티 충전기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실제 많은 사용자가 더 빠르게 충전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원문보기:
    [http://www.itworld.co.kr/news/109313#csidx5ffde4dcb5b03d1936d3a53cebdf2ff ]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15

    안녕하세요. 하늘색장수풍뎅이152입니다.핸드폰배터리는 절전모드로 사용해야 오래쓸 수 있습니다 절전모드를 제대로 활용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