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그려진 초상화를 보면
왜 하나같이 무표정으로 그렸는지 궁금합니다.
미세하게 쬐금 입꼬리가 올라간 그림도 있지만
대부분 무표정이고 활짝 웃지 않고 그려져 있잖아욧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