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고려장이라는 풍습이 있었잖아요.
유교 사상인데도 부모를 산에다 두고 오는 고려장 풍습이 그때 당시에 용인됐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재오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제의 문화,역사 왜곡작업의 하나입니다.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독립한지 반세기가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사실로 알고 있는것들이 참 많답니다. 링크를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 역사에 고려장이 있었다는 것은 일제의 왜곡입니다.
오히려 고려시대에 부모를 제대로 봉양하지 않으면 극형에 처했다고 합니다.
일제가 우리 민족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 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장은 사실 정확한 근거가 없는 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나라 어떤 자료에도 정확한 역사적 근거가 업습니다. 아마도 일제 시대를 거치면서 일본인들에 의해서 조작 된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효를 목숨처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워도 부모를 내다 버린 다는 것 자체가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