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1일생 미니비숑을 키우고있는 견주입니다.
3일전 분양처에서 분양을 받아 사료양을 점차 늘리고있는데
현재 로얄캐닌 미니스타터를 먹이고있고 하루에 45~50g정도를 4번에 나눠서 주고있습니다.
로얄캐닌 미니스타터 뒷면을 참고해보니 하루 45g을 주는게 정량이라고 하고 강아지 에너지 양을 계산해보니 하루 156칼로리가 나오고 이를 로얄캐닌 미니스타터 키로당 칼로리에 대입해서 계산해보니 하루 36g정도가 정량으로 나오더라구요.
근데 강아지 갈비뼈를 만져보니 너무 잘만져져서 사료양을 이틀차부터 점차 늘려서 오늘은 50g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이정도를 주어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사료양을 점차 늘리다가 강아지가 설사를 할 경우 줄이는 방식으로 가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ㅠ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