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요알먼 되면 월요일에 출근이 걱정되고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그냥 영화보거나 드라마보거나 시간을 적당히 보내고
단순히 충근하면 되는건데... 요즘은 점점 더 뭐랄까
공허한 마음이 들어서 출근하기 싫어지고
조퇴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게 주변 지인한테 물어보니 월요병이라는데
극복가능한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