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일으면 설날 이내요.
몇년째 가보지 못했는데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차가 너무 밀려서 엄두도 안나지만 ㅡㅠㅡ
부모님은 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설날이 아니면 언제 부모님을 보러 가시겠습니까?
이번 연휴를 기회로 꼭 부모님을 뵙고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와일드한고양이277입니다.
저도 이번명절 대략1000키로 운전예상중이에요.성묘.차례.시댁.거의 끝과 끝을 움직여야하는데 가는길은 멀고 할일은 많아져도 다녀오면 마음이 풍성해져 돌아 오겠지요.고민마시고 가보세요.
안녕하세요. 고심하는개미핧기19입니다. 몇년동안 못가셨다면
부모님이 보고싶다면
이번 명절에는 고향을 한번 방문해보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부모님은 더 보고 싶어 하실거 같은데요..
늦은 저녁에 출발하거나 이른 시간에 출발하시면 좀 덜 막히더라구요
가족분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피곤하겠지만 차가없는 새벽이간대라도 출발하시고 찾아뵙고 푹쉬다가 같은 방법으로 오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 ... 부모님을 뵙고 싶으시니
가시는게 좋겠어요 당장 출발합시다!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에고 많이 바쁘셨나 보네요••
안 본 지 몇 년이 되신 거라면 한 번 갔다 오는 것 추천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랏빛비쿠냐170입니다.
너무 오래 되셨다면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차가 밀리는게 걱정이시라면 평소 명절에 가는 것보다 연차써서 미리 찿아뵙고 오는것이 앞으로 괜찮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잘난파리73입니다. 많이 바쁘셨나보네요 몇년째 못 집에도 모가시고..설는 차가 않이 밀리니 설지나고나서 휴일이나 연차내서 평일에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훤칠한재규어22입니다.
저도 지금 거주하는 곳과 본가가 멀어서
명절이 껴 있으면 쉬는 느낌이 아니라
항상 부담이 됩니다 ㅠ ㅠ
그래도, 모두가 모이는 명절연휴이다보니
부모님도 기대가 있으실 테고,
힘드시겠지만 명절만이라도 부모님께 얼굴 비추는 게
도리인 듯 싶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살아계실 때 효도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