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갈지 말지 고민중이랍니다.
부모님께서는 오길 바라시는데 저는 아직..
다녀오는게 마음에 결정을 내리지 못했어요 ㅠㅠ
우선 코레일 취소표부터 노려야겠네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자취 여부에 상관없이 명절엔 가족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부모님들이 질문자님 오시기만 기다리고 계실거에요. 특히 이번 명절은 임시공휴일까지 휴일이 기니 다른 이유없으시면 늦더라도 다녀오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거주형태에 상관없이 명절에는 오랜만에 가족들이 다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저는 거의 안 갔었는데 이번에는 추석연휴가 엄청 길기 때문에 안 가기도 뭐해서 그냥 다녀오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셨다는건 뭔가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아서 그런듯한데 아무생각하지말고 다녀오세요 고향 가고싶어도 못가시는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명절만큼은 다 잊어버리고 잘보내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날에웃자웃어하하하입니다.
부모님은 자식 오가는게 불편할까봐 오지말라 하시는거지 속으로는 보고싶을꺼에요 즐겁게 다녀 오시면 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명절때 본가 가는게 거리가 멀면 표 구하기도 어렵고 고민이 많이 되실꺼 같습니다
명절전에 시간내서 본가 부모님께 인사라도 먼저 드리고 명절때 쉬는것도 방법아지만 저라면 표 구하고 본가가서 멈편하게 꿀잠 낮잠 자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자취방에 혼자있는것보단 부모님한데 가세요 부모님께서는 기달리고 계실거에요~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고민 중이시군요
저도 나와서 살고 있지만
특별한 사정이 생기지 않는 이상
이번에도 본가에 가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예전에는 명절전에 미리가서 부모님 뵙고 와서 명절에는 모든게 복잡해서 그냥 쉬었던 기억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가능하면 깃는것이 좋긴하나 여의치 않다면 붕소님이 올라오시는것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