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주말에 등산을 가자고 합니다.
주말에 이미 약속이 있어서 약속을 잡아놓은 상태인데요.
저번에 회사에서 등산을 갔을 때도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 했는데, 이번에도 참석을 못한다고 하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솔직히 약속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주말 회사활동을 참여하는 것이 이상한 겁니다.
쉬는 날에 왜 회사 행사를 잡는지 모르겠군요.
약속 있다고 안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그냥 가기 싫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짜로 약속이 있어서 못 가는 거라면 이해해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핑계를 대고 안가는것도 아닌데, 사실대로 말씀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만약에 약속을 미룰수도 있다면, 그렇게 하시는게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약속에 참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주말에 등산은 가고싶은 사람들끼리 가면됩니다.
강제적으로 참석하라고 한다면 약속있다고 이야기 하셔도되고 등산하는걸 안좋아한다고 말해보세요 휴일에 억지로 갈필요는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한사슴벌레나는양이에여148입니다.
회사도 규정이 있고 워크샵일환으로 전체 행사라면 웬만하면 참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