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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사용자3738

탈퇴한사용자3738

24.10.18

비 오는 날 부침개를 먹는 문화는 어떻게 생긴건가요??

안녕하세요!

오늘 종일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잖아요,

비 오는 날이 되면 전집에서 술도 많이먹고 집에서는 부침개도 많이 구워먹는데,

어떤 연유로 비 오는 날에 그런 음식들을 먹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특별한 의미부여 과정이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4.10.18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비가 오는 날 부침개를 먹는 것은 무난 하기 보다 비가 오는 소리가 기름에 무언가 튀기는 소리와 매우 흡사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에 자연스럽게 부침개가 끌리게 되어 있는 것이죠.

  • 대체로 빗소리와 부침개 지지는 기름 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많고, 그리고 기름진 음식을 먹어서 영양을 채운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열심히 써주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특별한 의미는 없고요.

    파전같은 경우 비오는 소리가 파전굽는 소리라고 하더라고요.

    뭔가 튀기는 소리가 비소리랑 비슷해서요

    그래서 비오면 전이나 부침개 생각나서 많이 먹게되는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아무래도 부침을 부치는 소리와 비가 오는 소리가 어찌 보면 유사 합니다. 이에 따라서 약간의 감성 같은 것이 포함되어 있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오래전부터 비가 오는 날 부침개를 먹는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가설들이 있습니다.

    1. 환경적 이유 : 예로부터 한국은 농경 사회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계를 농업에 의존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습한

    환경으로 인해 농사를 지을 수 없었고 농부들에게는 휴식시간으로 여겨졌습니다. 사람들은 실내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농사를 지내는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호박, 파와 같은 재료로 요리를 해왔는데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진 설이

    있습니다.

    2. 습기로부터 신체 보호 : 비가 오는 날에는 습기로 인해  체온도 떨어지고 칼로리 소비도 심하기 때문에 혈당 수치도

    내려가서 낮은 혈당을 높이기 위해 탄수화물 섭취가 필요했고 이때 파, 호박 등 텃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섞어

    먹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3. 비 오는 날의 소리 :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비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나는 소리와 부침개, 전 등이 기름에

    부쳐질 때의 소리가 비슷하여 많은 사람들이 비가 오는 날 부침개를 찾는다는 설입니다.

    4. 한국의 미신 : 한국의 전통 설화를 보다 보면 비 오는 날에는 귀신을 영향이 커진다고 생각다고 나옵니다. 또 빗방울이 땅에 떨어지는 소리를 악령이 돌아다니는 소리라고 믿어, 겁이나도 겁나는 것을 숨기기 위해 먹는 것으로 표현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ㅎ

  • 비가 오면 일조량 감소로 인해 우울감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을 해먹어 전안에 있는 밀가루랑 파 해산물등으로 일시적으로 우울감 해소를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