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선 시대에도 그림을 그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화가들이 많이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대표적인 화가로는 누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대표 화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사관수도를 그린 강희안(1410-1464)
석공도를 그린 강희언(1710-1764)
씨름을 그린 김홍도(1745~?)
미인도를 그린 신육복(1758~?)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의 화가는 15세기 세종연간(1419∼1450)에 크게 활약한
안견 화백으로부터 신사임당, 선조,
허난설헌, 김명국, 윤두서, 강세황,
김홍도, 정조, 신윤복, 정약용 등 20세기에 활약한 이유태(1916∼1999)화백에 이르기까지 220명의 화가가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화가로는 강희안(1410~1464), 강희언(1710~1764), 김득신(1754~1822), 김홍도(1745~) 변상벽, 신윤복(1758~), 심사정(1707~1769), 안중식(1861~1919), 유숙(1827~1873) 등 입니다.
김흥도, 신윤복, 신사임당, 이 제일 대표적인 화가라고 할 수 가 있습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거의 모든 기생이 그림을 잘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