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에도 화가라는 직업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과거에 조선시대에는 유명한 화가들이 있었잖아요. 김홍도나 신윤복 같은 그런데 그 이전에 삼국시대에도 화가라는 직업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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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시대에도 화가라는 직업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구체적인 기록은 남아있지 않으며 다만 삼국시대의 미술품들이 남아있으니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삼국시대에도 화가라는 직업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 시대와 통일 신라 시대는 예술활동이 대단히 활발한 시대였습니다.
황문화사,산배화사,책진화사 등도 이시대의 화가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시대에도 화가라는 직업이 있었습니다. 이는 그림을 그리는 일을 담당하는 관원으로, 도화서에 소속되어 그림을 그리는 업무를 수행했는데 화원들은 궁중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그림 제작을 담당했습니다. 이에는 왕의 초상, 공신들의 초상화, 중국과 일본 사신의 요청에 따른 그림 제작, 기록화, 반차도, 행사 때 필요한 물품과 의장물 제작 등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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