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유튜브와 같은 시청각자료는 자극 추구적이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도 지루하지 않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이에 아이가 스스로 통제력을 지니고 활동을 시작하고 멈추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면 어느 정도 대화가 가능하고 조율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머니가 아이에게 숙제해라, 그만해라 라고 말로 표현하는 것은 행동을 중지가 어렵고 갈등만 유발하고 아이가 오만가지 이유로 하기 싫다고 눕는 거에도 강경한 태도를 보여주세요.
먼저 아이와 함께 일과에 대한 계획표를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가 게임/유튜브 시청을 하는 시간을 아이와 함께 조율하여 정하고 시작과 끝나는 시간에 대해 알람을 맞춰서 5분전 알람을 울리게 하여 아이에게 고지를 하고 약속한 시간이 되었을 때 하던 것을 기다려주는 것이 아니라 전원을 끄는 것과 같이 규칙에 대해 다소 엄격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규칙을 어긴다면 그에 대한 패널티도 미리 정하여 엄격하게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아이가 규칙을 수행하거나 조율하는 것에 대해 반항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를 나타내어서 어머니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권유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등교가 어려워지면서 아이들의 생활패턴이 망가지고 부모님이 양육의 어려움으로 병원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담자분만의 어려움이 아니라 현 사회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으로 전문가의 도움으로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