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경유차는 DPF의 교체비용을 지원해주는것이 아니라 DPF장치가 없는 자동차(매연등급4등급과 5등급)에 사제로 장착할 수 있게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별로 다르고 해당 사업이 시행되는 시기도 다를 뿐 아니라 보조금의 규모도 다릅니다.
장착하려는 차량에 DPF가 없어야 하고, DPF를 장착하게 되면 노후경유차폐차보조금을 지급받는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DPF를 사제로 장착하게 되면 자동차의 출력이 떨어지고 연비가 하락하게 되며, DPF가 고장나게 되면 사비로 수리해야 합니다. DPF를 장착하는 보조사업지원금을 받으신 후 2년또는 3년동안 해당 자동차를 중고로 판매할 수 없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DPF장치를 부착하는 사업을 하다가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 두가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혜택은 둘 중 하나만 받을 수 있습니다.
DPF가 순정으로 장착되어있는 차량에는 해당 보조금 혜택이 없습니다.
순정DPF가 고장나게 되면 재생품으로 교환을 하시거나 순정품으로 교환하셔야 합니다. DPF장치의 신품가격만 100만원이 넘기때문에 DPF관리를 잘 해주셔야 합니다.
사제 DPF의 고장률이 순정보다 훨씬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