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과레드오션의경계는무엇인가요?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을 구분짓는 경계를 어떻게구분하나요? 블루오션은 가능성이 많은 느낌? 레드오션은 이미 포화상태거나 가능성이 적은 느낌으로 알고있긴한데 경계를 구분해주는 어떠한것이 있나요?
레드오션(red ocean )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시장, 즉 기존의 모든 산업을 뜻한다. 이는 블루오션과 반대의 개념으로, 붉은(red)피를 흘려야 하는 경쟁시장을 말한다. 레드오션 시장은 산업의 경계가 이미 정의되어 있고 게임의 경쟁 법칙이 적용돼, 기업들은 기존 시장 수요의 점유율을 높이고자 경쟁사보다 우위에 서려 한다. 따라서 경쟁사들이 많아질수록, 산업의 수익과 성장에 대한 전망은 어두워지게 된다.
블루오션(blue ocean)의 반대말로 흔히 쓰이는 경제/경영 용어. 경쟁자가 많아 포화상태가 된 시장/산업을 상어나 범고래 등 최상급 포식자가 많아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느라 핏빛이 된 바다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애초에 블루 오션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반대개념 겸 기초개념이었지만, 단독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넓은 의미로는 경쟁률이 매우 높고 치열한 시장, 혹은 상황을 통틀어 이르기도 한다.
이것이 매우 심각한 수준까지 이르렀을 경우 피 튀기는 경쟁이 벌어진다고 블러디 오션(Bloody Ocean)이라 부르기도 한다
블루오션(Blue Ocean )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지 않고 기존의 시장에서 유사한 전략을 구사하는 다른 기업들과 경쟁을 하는 경우에는 가격 경쟁 등의 치킨게임으로 치달아 큰 이익을 내기 어렵다. 기존의 시장은 기업간 경쟁이 치열하여 핏빛으로 물든다는 의미에서 레드오션이라고 칭한다. 반면 경쟁자를 이기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고 구매자와 기업에 대한 가치를 비약적으로 증대시켜 시장점유율 경쟁에서 자유로워지고 이를 통해 경쟁이 없는 새로운 시장공간과 수요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기에 블루오션이라고 칭한다.
퍼플오션(Purple Ocean )
치열한 경쟁시장을 의미하는 레드오션(Red Ocean)과 경쟁자가 없는 블루오션(Blue Ocean)을 조합한 말로서
레드와 블루를 혼합하면 얻을 수 있는 색인 퍼플(보라색 또는 자주색)로부터 퍼플오션(Purple Ocean)이라는 용어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퍼플오션’(자줏빛 바다)이란 포화상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는 ‘레드오션’과 미개척 시장의 ‘블루오션’을 혼합한 말로 기존에 히트한 아이템이 다른 시장에도 연속적으로 파장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주된 의미는 기존의 레드오션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가치의 시장을 만드는 경영전략을 퍼플오션 전략이라고 합니다.
미개척 분야인 블루오션은 기회가 크지만 그만큼 위험도 크기 때문에 레드오션에서 닦은 기반을 살려 위험을 줄이는 전략입니다.
포화 상태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기존의 시장(레드오션)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 등을 적용함으로써 자신만의 새로운 시장(블루오션)을 만든다는 의미로,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새로운 가치의 시장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포화상태로 경쟁이 치열한 기존 시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 등을 적용해 독창적인 시장영역을 개척한다는 뜻으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시장을 창출하는 것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새로운 수요 창출 및 고수익 기회를 갖기 위한 블루오션을 개척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 대안으로서 퍼플오션 전략이라는 경영전략이 각광을 받고 있다.
퍼플오션 전략은 블루오션을 찾는데 수반되는 위험과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차별화 또는 변화를 통해 레드오션에서 탈피하는 기업의 전략을 말한다. 퍼플오션 전략의 대표적인 예로는 하나의 소재를 서로 다른 장르에 적용해 파급효과를 노리는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를 들 수 있다.
즉, 인기 소설 또는 만화를 활용해 게임이나 영화를 제작하거나 캐릭터 개발을 통해 의류·완구류 또는 생활용품 등의 각종 제품에 접목함으로써 시장을 확장시켜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의 장점만을 따서 만든 새로운 시장
레드와 블루가 섞인 보라색 이미지를 사용한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에서 차별화된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것을 말한다. 포화시장으로 인식되던 껌시장에서 “자일리톨”의 등장, 라면시장에서 “꼬꼬면”의 등장 등이 좋은 예이다.
안녕하세요.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의 경계는 일단 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얼마나 많은 수요가 있나랑 그걸 또 얼마나 많은 공급자가 공급하고 있나의 관계가 입니다.
시장에서 수요가 100개고 공급자가 1명만 가능하다면 엄청난 블루오션이겠죠. 진입장벽(자본 or 기술력) 이 높으면 높을수록 공급자가 누리는 블루오션의 혜택이 클 것이구요.
시장의 수요가 100개인데 공급자가 100명이면 수요자는 어디가서든 살 수있으니 최대한 저렴 한대나 품질대비 가격이 좋은곳에서 살겠죠?? 이게 레드오션입니다.
경계는 딱 정해지진않아요 체감상 비슷한 수준의 사업자가3명 이상만되도 벌써 비교하기좋으니 준 레드오션이고 10개가 넘어간다면 상황에따라서 헬일수가 있지요.
절대적인 기준은 없고 체감에 따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수익률아닐까요? 포화된서 레드오션된거만큼 블루오셧에비해서 수익률부터가제일먼저들어나지않나싶네요. 특히 주식에서는 더 말할필요도없죠. 뭐 요새 블루오션도 금새바로 레드오션으로바껴버리긴하죠 급변하는시장에대한 사람들의 대처가빨라서
모두 블루오션 잘 찾아서 행복해집시다 파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