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아이에게 화내는 나 자신이 너무 미워요
당연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을 혼자 못 하는 모습을 보면 짠 하면서도 자꾸 화가 나서 아이에게 화를 내요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정말 별것도 아닌데 아이를 왜 아이를 보지 못하고 화를 냈다 제 자신을 자책하게 되요 제가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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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순간 화가나는 일이 발생은 할수 있지만 아이가 명확하게 잘못된 행동을 한게아니라면 화를 많이 내시면 안좋을거같아요 아이들을 어른으로 길러내기만 수만번의 타이름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부모라면 질문자님처럼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화를 내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후해를 하더라고요 그럴 때에는 이런마음이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면 마음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끼신다면 한번 마음을 평온하게 가져보록해보세요.
아이에게 화나기전에 한번더 생각해보고 화를 내시고 최대한 평온하고 침착하게 마음을 다져보세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어쩌면 자신에게 화가 난것일수도
있습니다. 바람이 지나치게 많거나
실망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고요. 아무튼 고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줄나비267입니다.
부모로써 화내는건 당연한거에요.
하지만 자신의 분노를 아이에게 그대로 표출하는건
잘못된 방식입니다.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이야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