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많은 성격은 아니였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다보니 저도 모르게 별일 아닌일에도 화를 내고 있더라구요..요즘은 아이한테 버럭하는 일이 많은데 화가 많은것도 우울증에 한 증상일까요? 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있는 내모습에 뒤돌아서서 후회중이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영악한대벌래117입니다.
일단은 우울증은 아닐거같습니다 자세한건 병원에 가셔 확인해야 합니다
전 화가 날때 왜 기분이 나빴는지 설명을 해보면 나아집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홍여새291입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시기도 언젠간 지나갈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별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