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많은 성격은 아니였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다보니 저도 모르게 별일 아닌일에도 화를 내고 있더라구요..요즘은 아이한테 버럭하는 일이 많은데 화가 많은것도 우울증에 한 증상일까요? 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있는 내모습에 뒤돌아서서 후회중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