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리 입니다.
제가 추천드릴 에세이는 2가지 정도입니다!
1. 무라카미 하루키 -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무라카미 하루키는 상실의 시대 (*원작 노르웨이의 숲)
로 많은 사랑과 상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작가입니다.
이분이 쓰신 에세이가 일명 소확행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
열풍을 불었죠.
글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정말 일상적인 이야기들과 하루키의 삶이 녹아있지만
왠지 미국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진달까요?
왠지 따스한 아침 햇살을 맞으며
동네 한바퀴를 뛰고 싶어진달까요?
왠지 평범한 일상임에도 더 극적이고 아름답게 다가온달까요?
하루키가 주는 정말 소박하지만 여운이 남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러므로 1번은 하루키의 수필을 추천드립니다!
2. 박정민 - 쓸만한 인간
요즘 대세배우로 유명한 박정민 배우의 쓸만한 인간입니다.
정말 놀랐던 건, 박정민 작가라고 해도 믿을만큼 진중하면서
위트있는 문구로 가득차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릴때의 추억이나 배우 생활을 준비하던 시절,
그리고 무명때 느꼈던 좌절감이나 좋은 작품을 만나면서
조금씩 뜨기 시작했던 시점 등등
박정민 배우의 삶을 엿볼 수 있으면서
이 배우가 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영화촬영에 임했고, 그렇기에 성공을 쟁취할 수 있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읽고 나면 따뜻하면서 쨍한 여운도 있고
혼자 읽으면서 피식피식 할만한 부분도 많습니다.
아무쪼록 큰 부담없이 잘 쓰여진 책이기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