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면서 각자의 일이 바쁘고 이런저런 핑계로 서로가 조금씩 멀어지게 되었네요
가끔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하려고 했지만 이상하게 어색하네요
어떠한 계기가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다른직박구리197입니다.
친구가 sns를 한다면 좋아요나 하트를 누르는 것부터 시작하고 친구생일이라면 생일축하한다고 카톡메세지라도 보내며 자연스럽게 물꼬를 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스맨-Q84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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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날에 안부 인사, 선물 등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보내시면 어떨까요? 명분도 있고 친구도 좋아할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의젓한고니148입니다.
멀어진 친구가 보고 싶어시다면
지금당장 폰 때리세요
주저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옛날 정겨
웟던시절로 되돌아가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친구라면 그리고 생각이 닌다면 아무런 이유도 필요 없이 그냥 잘 지내냐고 연락 할 수 있는게 친구관계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연락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근면한셰퍼드44입니다. 보통 연말 연초 생일 날 축하의 말을 전하며 대화를 트는게 가장 간단하고 자연스럽긴 하죠~
안녕하세요. 반가운비단벌레입니다. 어떤 계기를 만드는 것보다 그냥 연락하시면 됩니다. 어색할 것 같지만 막상 통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색함이 없어 집니다. 바로 연락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토끼288입니다. 친한친구면 그저 한번의 용기로 먼저 연락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하기가 어렵지 막상 하면 별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