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담배 피고 있는 고딩들에게 피우지 마라고 이야기해야 할까요?
주차장에서 담배 피고 있는 고딩들에게 피우지 마라고 이야기해야 할까요? 항상 아침마다아파트 주차장에 3~4명 고딩인지 대학생인지 애들이 담배피고 있네요. 어떻게 하는 것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엉뚱한가재248입니다.
에효 이제는 지나가시고 경찰이나 관리소에 얘기하시길 저도 20대때해봤는데 그때까진 예하고 답하거나 어른을보면 피한거나 그랬는데 이제는 아닙니다 더당당하고 법에보호를 받아 봉변당하고 기분더러워질수있어요 우리나라 정서상 윗사람에 대한 예의는... 에효
안녕하세요. 말쑥한군함조133입니다.
저도 늘 고민합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반응 할까 살짝 두렵습니다. 주의에 피해를 주지않고 슬쩍 피는 분위기라면 그냥 지나가가고 소란이 있다면 저도 피하게 되네요. 경찰서에 전화하는 것으로 합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사자176입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있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훈계를 하면 이이들이 오히려 대들거나 않좋은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오히려
많습니다 난감한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찰의 도움요청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되려 난감한 상황을 피할수 있고 아이들은
경찰 아저씨의 말은 듵는 편이거든요
무리하게 개입하면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칸남자입니다.
요즘에는 세상이 참 험한 것같습니다. 중고둥학생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기도합니다
가능한 직접 나서기 보다는 경찰에 신고만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칼새260입니다.
cctv 달아놓고 경고안내판을 먼저 부착하시길 바랍니다.
이후 계속된다면 신고를 하세요.
말로 얘기해서 어떤 피해가 생길지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요즘 10대를 무섭습니다. 옛날과 달라요. 어른 무서운 줄 모르죠.
부모도, 선생님도 감당 못하는 아이들을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조용히 지나쳐야 합니다.
말을하는게 정상인데 요즘은 그렇게 행동하는게
싶지는 않죠 참 고민해서는 안되는 문제인데 세상이 이렇게 변하고 있으니 ㅠㅠ 지금 생각하니 참 어른스럽게 못했던 우리 자신들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괜히 봉변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경찰에 민원을
넣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
그러면 약간 집중해서 순찰을 돌긴 하덜고요
안녕하세요. 소탈한비버254입니다. 고등학생이 담배를 피는것은 문제가 되는일입니다 보통은 피우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맞긴합니다 하지만 정면에다가 피우지 말라고 하면 반발심리가 생겨서 후에 더 할 수도 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면에다 하는것 보단 경고판을 붙이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