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주차장에서 고등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담배를 피고 있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담배를 피고 있네요 일단 눈 안 마주치고 그냥 지나왔는데 좀 창피한 생각이 드네요 뭐라고 한마디라도 해야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이럴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그냥 요즘 시대에는 지나치는게 현명한겁니다.
요즘 애들 말도 안들어요. 괜한 시비에 휘말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아는 체 안하시고 그냥 오신게 잘하신거 같고요, 그런 경우에 저라면 따로 아는체 안하고 112에 신고만 할거 같습니다.
괜히 훈계한다고 나섰다가 헤코지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서 잘 나서지 않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비로운이구아나29입니다.
그냥 지나가세요 뭘 해도 결과가 않좋을거 같아요 나중에 부모가 시비를 걸거나 고등학생이 시비를 걸거나 그럴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고등학생이 담배피는것은 흔한일입니다. 중학생도 피는대요뭐. 요즘 그런애들을 혼내기엔 쉬운일이아닙니다. 그러다가 고딩한테 맞았다는 기사가 뜨겠지요. 부모몰래그러는아이들 냅두세요 . 개선이 안됩니다.부모도 안되는 훈육을 남이하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칠공주파리더입니다. 물론 좋지 않은 광경이지만 질문자님이 그러한 상황을 직접 단속할 수 있는 권한은 없기에 경찰 또는 해당 학교를 아신다면 학교에 연락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괜히 나섰다가 오히려 곤란한 상황에 몰리실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요즘 그런학생들 쉽게볼수있습니다. 이야기해봤자 듣지도않을거에요 전에 저도 이야기해봤는데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괜히 시비붙어봤자 좋을건 없으니 그냥 내버려두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남의 인생에 참견하려면 자기 인생도 참견받을 각오를 해야합니다. 그 고등학생들 인생 책임져줄거 아니면 참견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