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1년째 a치과 치료을 다니면서 임플란트을 하고 계십니다.
원래는 2개을 하시려고 했고 한개는 하시고 난후 계속 잇몸도 붓고 그래서 못하고 계시다가
어머니는 이가 아프시니 자꾸 병원을 가니 의사가 아픈곳을 묻고 이것저곳 하다가 생니 2개을 추가로 더 뽑았습니다.
(대략 3개월전)
근데 아직도 임플을 못하고 계시다가 의사가 자기는 왜 아픈지 모르겟다 큰병원가보는게 어떻겟냐 하고 해서 다른 좀 큰병원치과(b)을 가니 바로 확인 치아 조각(잔존치근) 들이 잇몸에 박혀있어서 염증이 일어난거였습니다. 그리고 생니부분을 뽑으신거 같다는 소견과 함께 내주셔서 a치과에 가서 다른치과 가니 이렇더라 어떻게 1년동안 이렇게 치료을 했냐
이러니 나는 1년간 정성을 다해서 했다. 보상으로 이제 것 내신 진료비 전액 환불 하겠다.
라고 주장하시며 생니뽑은거에 대해선 어머니가 아파서 뽑으라고 하지 않았냐 나는 해달라고해서 한거 뿐이다.라고 주장하십니다.
전화상으로 통화을하니 한번도 얼굴도 안비춘사람하고 이야기하기싫다라고 끊어버리시고 b병원하고 전화로 연결해서 해결보려고 해도 a병원에서 거부하고있습니다.
이 경우엔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리고 보상으로 진료비 전액 받는것으로 종결해야되는건지 여쭤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