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가 식사를 전혀 입에 대지못하시고 물도안드시고 누워만 계셔서, 돌아가시기 직전이라고 병원에서 진단받으셨는데요. 그후로 계속 울고만있는 친정엄마 어떻게 위로해야할까요?ㅜ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최대한 본인이 손주가 있다면 손주로 재롱을 부리면서 어머니 마음을 달래보세요~~
안녕하세요. 유쾌한뜸부기181입니다.
저희 아버님도 2달전 돌아가셨는데 어머님이 혼자 저녁에 지내기
무섭다고 매일 딸두분이 직장마치면 집에서번가라 어머님과
같이 지내세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겨내셔야 하는데 며느리 입장에서는 넘 안타까워요
님의 어머님도 그냥 지켜보시는게
좋을듯해요
그 누구도 이해못하잖아요
몇십년을지내다 떨어지셔야하니까
이건 본인만이 할수있을것같아요
안타까워도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