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체온조절을 하는 것이 강아지와 비슷합니다 강아지 같이 몸에는 땀구멍이 없습니다 고양이도 발바닥과 콧등 주위의 땀구멍이 조금 있을뿐입니다 심하게 운동을 하거나 더우면 발바닥으로 땀을 조금 흘리고 코등으로 땀을 조금 흘리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 대신에 올라간 체온을 귀 ㆍ혀ㆍ 코ㆍ를 넖게. 만들어 체온을 내리고 폐의내부를 통해서 내부에서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하고 빠르게 돌고 있는 혈액을 통하여 올라간 체온을 급박하게 냉동시키는 작용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