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할머니께서 머릿속에서 징징 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하시는데 왜 그런건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74
기저질환
당뇨, 관절염
복용중인 약
당뇨병 약
몇 달 전부터 할머니께서 머릿속에서 자꾸만 이상한 징징 거리면서 과거에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나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 요즘따라 사소한 것에도 짜증을 내시고 물건을 사용하고 이상한데 두시고는 자꾸 없어진다 하시고 본인 물건도 자주 떨어뜨리고 오시고 꿈도 이상하다고 하십니다. 왜 이런건가요? 추가적으로 할머니가 영양실조인지 궁금합니다. 몸이 마르신 편이 아니고 하루 2끼로 밥과 나물 2종류랑 청국장, 생선조림만 해서 매일 드시고 물도 자주 안 드십니다. 고기는 제가 사오거나 드시라고 할 때만 2점 드시고 안 드십니다. 요즘따라 몸이 많이 안 좋아지셨는데 병원을 가라고 해도 안 가십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머릿속에서 징징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하신 부분은 '이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명은 귀나 머리 속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듣는 증상으로, 나이가 들면서 발생할 수 있으며, 청력 손실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건강 문제에서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할머니께서 사소한 것에 짜증을 내시고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이상한 곳에 두는 등의 행동은 인지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는 치매 초기 증상일 수도 있고, 다른 신경학적 변화를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불안정한 감정, 잦은 물건 떨어뜨림, 꿈의 변화 등도 신경학적 평가가 필요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할머니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진료를 받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할머니가 병원 방문을 꺼리신다면, 가족이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할머니가 편안하고 익숙한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