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저의 집이였음 좋겠어요 책임감 때문일까요??
저는 업무에 한번 빠지면 그냥 회사가 저의 집이였음 좋겠다
이생각을 해요 집가는것도 귀찮고 해서 책상 밑에
이불깔고 자도 뭐 나쁘지 않겠다 이생각이 가끔 들어요
일하다보며 드는 생각이 내가 회사의 전반적인거를
전부 통괄할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이생각이 들어요
특히 책임감을 느끼는 일을 되게 좋아하는데....
이런 감정을 느낀다는거를 어디서 들어 본적이 없어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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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궁금증을너굴맨이해결했으니안심해입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지켜야할 선이 있습니다.
회사또한 그렇습니다.
급한 일이 생겨서 빨리 출근했으면 하는 때가 있지안
반대로 멀리 있어서 유리한 점도 있답니다.
또한 우스개소리지만, 헌신하면 헌신짝 취급받는다는 말도 있지요.
언제나 '적당히'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