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인데 반말 비슷하게 하는 동생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직장동료이자 열살넘게 동생이 있는데 늘 반말 비슷하게 대화가 됩니다. 그러니 하고 이해해도 은근 기분이 상하게 되는데 이런동생어떻게 말 해줘야 알아들을까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친하다고 생각되서 편하게 호칭하는 거 같은데,
주위 사람들이 볼때 나이많은 분한테 반말 하는거 보면 많이 불편합니다.
조용히 불러서 호칭 제대로 하라고 말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셔야합니다.
그 동생분이 어떻게 받아들이든 상관하지말고 말은 똑바로 하라고 한마디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직장 동료인데 공과 사를 구분해달라고이야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 반말은 좀 아니지 않아 하고 이야기하시면 될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DevonRex입니다.
10살 넘게 차이가 나는데도 반말 비슷하게 한다는 것은 약간 편하게 보는것도 있고 만만하게 보는 것도 있을 듯합니다.
기분이 안좋으시다면 수시로 반말하니? 라고 농담 비슷하게 말하면 조금 깨닫고 줄어들 거에요.
안녕하세요. 나는야넉루노탱이입니다.
동생분이 인지를 못하고 계실 가능성이 크겠네요.
친근함의 표현일 수도 있구요.
만약 기분이 나쁘시다면, 그 부분에 대해 최대한 간결하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잼미님입니다.
열 살 넘게 차이나는 동생이 반말 비슷하게 하다보니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겠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나이차가 많이 나는 사람들 중에서는 그것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편하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시고 대화를 하며 생각을 들어보는 곳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오랑우탄10입니다.
요즘MZ세대들이 늘어나면서 그런식의 자유로움이 활성화가 되고있습니다. 쿨하시다면 유연하게 넘어가시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