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럭셔리한고라니290입니다.
질문자님의 고민한 부분에 굉장히 공감하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사람의 타고난 성향이나 기질일 수도 있고, 자라면서 경험한 환경적인 부분에 의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께서는 화를 내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불편하게 만드는것이 더 불편하다느끼는 것일 수도 있고
그 상황 자체가 그냥 그런갑다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용능력이 높기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진짜로 화가날 만한 상황에서는 항상 참고 넘어가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화가날 만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스로 허용할 수 있는 한계치가 어느정도인지 생각해보시고 내가 용납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내 감정을 상대방에게 명확히 표현하고 전달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