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어금니 발치 후 혈병 유지기간과 드라이소켓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금요일 오전 어금니 발치 후 오늘(월요일)로 4일차입니다.
발치 1~2일차에는 혈병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3일차인 어제부터는 표면이 하얗게 아물면서 크기가 점점 작아졌고
4일차인 오늘은 혈병이 더 작아져서 발치 구멍의 절반정도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글 한번 하면 싹 뽑혀 나갈것 같은 나약한 느낌이어서 최대한 물도 닿지 않게끔 하고 있습니다.
발치 후 혈병(피떡)에 궁금증이 생겨서 관련한 모든 영상과 글을 찾아 보았는데,
말씀하시는 분마다 너무 다른 내용이어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보통 드라이소켓이 발치 후 3~5일차에 가장 많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발치 후 4일동안 멀쩡하게 붙어서 하얗게 아물어가고 있던 피떡이
5일차에 떨어져 나갔을때도 드라이소켓이 생길 수 있는건가요...?
어떤 의사분들은 초반 48시간 무사히 넘겼으면 가능성이 없다고 하시고
어떤 의사분들은 7일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고 하시고, 물론 사람마다 회복에 차이가 있겠지만
이 혈병이 잘 붙어 있는지, 떨어지는 큰일나는거 아닌지 신경이 쓰느라 생활이 불편할 정도네요ㅠㅠ....
매복 사랑니는 아니고 정상적으로 자란 어금니의 임플란트를 위한 발치였고, 발치 후 봉합 없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출혈은 없지만 발치한 곳이 아직 욱신거리고 간지러운? 느낌입니다.
발치한 곳 부근 볼을 만지면 단단하고 통증이 있고 침 삼킬때마다 목이 아프고 따갑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