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손톱을 살이 있는데까지
바짝 자르는 편인데 그러다보니
살이 까져서 피가 나네요?
손톱의 길이가 어느정도가
적당한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지막내소원은통일이오통일610입니다.
가장 적절한 손톱 자르는 길이는
하얀색 자라난 부분이 완전히 안보이게 자르는게 아니라
약간 남도록 자르는게 아프지않게 자르는 길이라고 합니다.
또한 자라난 부분 아래쪽에 세균,병균이 자리잡기 쉽다 하니
더불어 손톱자르는 이유도 알아가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정중한사자17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얀부분리 거의 안보일정도로 바짝자릅니다 ㅎㅎ 그게 위생에도 좋고 깔끔하죠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손톱을 위에서 바라봤을때 1미리 미만으로 남겨놓습니다.
완전히 짧게 자르면 붙어있는 살 부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렇게되면 점차점차 더 짧아지게 되어 불편하더라구요.
언급하신 아픈것도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