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프로이센 이후부터 강국으로 부상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이전에는 각 지역별로 공국 형태로 지내온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럼 이 공국들은 각각이 따로 다 독립된 나라였던건가요?
국가까지는 아니고 지방정부 수준이었던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