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6살 남자입니다.

저는 26살 남자이고, 부산에 있는 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사회로 나가 취직을 해야 하는데, 사회복지쪽으로 가는게 맞을지와 사회복지로 가지 않는다면, 무엇을 배워할지 모르겠고, 사회복지든 다른 진로든 제가 가서 잘 적응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집에서 거의 3개월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폰만 보고있습니다.

가족들은 빨리 알아보고 취업을 하거나, 뭐라도 배우라고 하는데, 저는 뭘 배우고자 하는 의지도 안 생기고, 취업하고자 하는 의지도 안 생겨요.

저는 왜 이럴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셨군요!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셨다면 사회복지쪽으로 진로를 정하냐 아니면 또 다른 도전을 할 수도 있고 본인이 정하셔야 합니다. 집에서 3개월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빈둥 휴대폰만 본다면 해결이 되지 않아요. 의지를 가지고 내가 사회복지 쪽으로 많이 알아보고 일자리도 찾아보셔야 합니다. 지금 집에서 놀면서 아무것도 하기싫고 의지가 사라졌다면 무기력증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의욕과 삶의 활력이 떨어져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무것도 하기싫은 우울증의 전단계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럴때는 뭐라도 해보셔야합니다. 집에만 있으면 더 이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밖에나가서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해보시는 게 좋고 햇빛을 쬐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이렇게 신체활동을 통해서 몸을 움직이고 무기력을 극복해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건강한 식습관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삶의 에너지를 다시 되찾아 와야 합니다. 무엇보다 긍정적이고 건강한 사고방식 마인드를 가지는 게 중요하며 무기력증이 조금 완화된다면 구직사이트에서 일자리를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아직 어리고 젊기때문에 뭐든 다 하실수 있을거에요. 집에만 있으면 아무것도 성장하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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