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의 면역력은 20대에 가장 좋으며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게 되는데 이미 인체가 모두 성장한 상태로
키 성장이 멈추는 것과 같이 면역을 담당하는 임파선이나 골수을 형성하는 뼈 성장도 멈추면서 더 이상의 면역력
증가 없이 새로운 외부 물질에 대해 반응이 느리거나 혹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또한 정신적 혹은 육체적인 스트레스와도 관련이 있어 과도한 일을 하거나 야간 근무가 많아지면서는
인체의 생리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부신피질호르몬 등 스테로이드에 반응하는 호르몬들의 생리적인 분비에도
변화를 초래하면서 외부 물질에 대한 인체의 면역 반응에도 변화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되어 몸이 피곤하고
쉬는 시간이 줄을 수록 이에 비례하여 면역력도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며 이는 질병이라기 보다는
나이듦으로 인한 인체의 변화라고 봐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