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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마수리346
요리조리마수리34623.07.16

아이가 소변은 잘 가리는데 대변을 못가립니다

34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소변은 또래보다 빨리 가리기 시작했는데 대변은 도통 잘 되지가 않습니다. 옷에 묻은 대변닦을때마다 울화통이ㅜㅜ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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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변기와 친해지게 하여

    변기에서 변을 보면 칭찬과 더불어서

    포상을 주는 방법으로 유도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4개월 이면 대변을 못 가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변을 가리기 연습을 했던 것처럼 대변 역시도 변기에 앉아서 변을 보는 것이라고 부드럽게 알려주도록 하세요,

    지금 아이는 대변 가리기는 것에 마음의 준비가 덜 된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대변을 잘 봐야 한다 라는 강박감을 주지 마세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습니다.

    아이가 대변을 잘 보았을 때 칭찬을 듬뿍 해주신다면 아이도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실수를 하면 다음 에는 변기에 앉아서 보자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시면서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은 아가들이 대변을 쉽게 떼지 못하는 이유가, 아기가 느끼기에 변기 보다는 아직은 기저귀에 응가를 하는 게 심적으로 편안해서 그럴 수 있답니다.

    아기가 변기에 응가를 할 때 박수를 쳐주시고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세요

    아이도 엄마의 반응을 보고 자신이 잘한 행동임을 알고 또 반복된 행동을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아기들이 소변은 대체적으로 잘 가리는데, 대변은 늦게 가리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이가 변기와 친해지는 연습을 미리 시키는 게 좋아요

    아이가 좋아할 만한 물소리 나는 변기나, 케릭터 변기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변 가리기 전기까지 기저귀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도 팬티에 실수하다보면 긴장하고 어려워 할수 있습니다

    스스로 변의를 느끼고 구분 할때까지 응원해주며 기저귀 사용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가 대변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뒤처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대변을 가리지 못하는 것은 성장과정에서

    있을 수 있습니다. 관련 동영상이나 책등을 통해 설명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처음하는 배변훈련이라서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수있습니다

    힘들더라도 조금더 연습해주시면 점차 좋아질수 있으며, 배변훈련팬티를 해주시는것도 좋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