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리한며루치17호입니다.
귀지는 땀샘과 귀지샘의 분비물이나 피부의 벗겨진 표피가 뭉쳐져서 생깁니다.
외부에서 들어온 해로운 성분이 아니라 우리 몸이 만들어내는 정상적인 성분인 것입니다.
귀지는 외이도(귓바퀴부터 고막까지를 연결하는 관) 표면이 건조해지지 않게 하고, 먼지나 세균·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을 막는 귀 보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귀지를 자주 파면 귀지를 만드는 귀지샘이 자극 받아 오히려 귀지 분비가 늘어날 수 있다고 하니 자주 파는 것은 삼가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