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되팔기가 주식과 같은 여타 투자수단에 비해 어렵고 까다롭기때문에 시세붕괴가 심각한 수준까지는 잘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안전 자산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적절한 입지가 받쳐준다는 전제 하입니다.
부동산이 핫한 이유는 투자금이 상당할 수 밖에 없고
이에따라 투자에 성공한다면 그만큼 이윤이 일반적인 노동소득에 대비하여 클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입소문도 타겠죠. 아파트를 4억주고 샀는데 8억이 되었다는 친구의 말을 들으면 나도 해야지라는 안 들 수가 없을 거고요.
계속 우상향일지는 아무도 모른다가 현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도권 내에서 드라마틱한 가격 붕괴는 쉽지 않을거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아무래도 부동산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론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인구수가 적은 곳은 그 중에서도 입지가 괜찮고 신축인 아파트가 유망할거고
거주 인구수 유동인구수 모두 많은 곳은 20년 30년된 구축 아파트여도 이미 수요가 차고 넘치기 때문에 입지 자체만으로도 가격이 보장되는 것이구요.
부동산 관련 정부 정책을 포함해서 복합적으로 고려해보시되 수요와 공급 법칙을 베이스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