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실망스러운 모습들을 많이 봐서 마음속으로 손절한 지인이 있습니다.
잊을만 하면 연락이 오는데 그럴때 마다 너무 싫고 부담스럽습니다.
그냥 연락하지말라고 하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손절한지인이 계속 연락이 온다면 그냥ㅇ 수신차단을 걸어놓고 연락을 안받으는게좋을듯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그냥 읽씹은 어떨까요? 아님 들어가질말던가요. 연락은 받지마시고요. 굳이 연락하지말라고 딱자르는건 하지마세요. 별로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안 받으시면 상대방도 눈치채고 연락을 안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홍그레입니다. 직접 대면하는 경우아니고 연락온다면 그냥 계속 받지마세요. 그러다보면 그 사람이 알아서 연락안할겁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조롱이151입니다.
싫으면 싫다고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손절까지 하셨다고 마음먹었으면 말을 하세요...
전화올때마다 스트레스 받으시겠구만요... 차단설정도하시고..ㅎㅎ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마믐속으로 단절하기로 결심 하였으면 핸드푼에서 수신거절을 설정해놓으세요~
안녕하세요. 엉뚱한왕나비257입니다.
네 차단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손절할 정도면 미운정 고운정 다 사라진 상태인데 받아줄 이유가 없죠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네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연락오면 씹고 그냥 지금 그대로 지내시면 될거 같아요 정 부담스러우면 차단하는것도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