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차가 2대인데 1대는.최근에 구입했고 (집사람이 애들 학원 학교 통학용으로 주로 이용)1대는 제가 가끔 주1회 정도 회사 일로 일찍 출근할때 끌고 다니는데 (평소 전철 이용) 이십만키로 탔어요. 유지비 관련해서 부담이 되어 팔려고 합니다만 차 1대로는 여러가지 불편해서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혹시 좋은 아이디어나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점잖은담비148입니다.
저도 차를 한대 더 구매하면서 똑같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그냥 유지비 지불하면서 유지 하기로 했습니다. 와이프 운전 연수 겸 막 굴리는 용도로 사용하다가..
지금은 직장 - 전철역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역까지 거리가 좀 되서 이렇게 이용하니 피곤도 덜하고 시간도 아낄 수가 있네요.
막상 폐차 해봐야 몇십 밖에 받지도 못하고..막상 아쉬울 때가 생기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2십만키로를 탄 자동차가 출퇴근용으로만 운행했다면 아직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하는데요 저는 36만6천 키로를 타고 더 운행하려면 120만원 정도 들어 수리해야 한다해서 50만원 받고 폐차를 했어요 20만키로면 아직 탈만한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