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학생때는 스트레스도 참 많이 받지요. 신경쓰는 일이 많을 때 배가 아프고 가스도 차고 설사도 나오는 증상을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고 부른답니다.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유발이 잘 되서 스트레스 장염이라고 간단히 부르기도 하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잘 풀어주는 것인데, 그것이 잘 안된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약으로 조절하는 방법 밖에는 없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신경을 쓰면 심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괜찮아지는 것이 반복되는 특성을 보인답니다. 그래서 증상이 있을 때마다 약을 드시는 것이 필요하지요. 걱정하시는 것처럼 내서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돈은 조금 들 수 있지만, 학생이니깐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필요한 진료비와 약값은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픈 것보다는 약을 먹고 기운내서 학교생활을 잘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방법은 2가지 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풀기아니면 병원에 가서 약 먹기..다른 방법은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없네요. 어쨌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학창시절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서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