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코끼리 소리의 저주파 영역대를 인간이 들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코끼리가 멀리 있는 코끼리와 소통하기 위해 내는 rumble 사운드가 (그르렁 거리는 소리) 10~50Hz 정도의 저주파 영역대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 소리를 녹음해서 스피커로 트는 게 가능 할까요? 그리고 인간의 가청 범위(20~20,000Hz)에 벗어나는 소리는 못 듣는 것으로 알고 있는대요. 근데 60Hz 미만의 저주파는 몸으로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몸의 진동이 온다던 가, 털이 솟는 다던 가...덧붙여 저주파 소리를 크게 재생하면 창문이 흔들린다거나 액체 표면에 물결이 친다거나 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을까요?
질문을 요약하자면,
1. 코끼리가 내는 저주파 영역대(60Hz미만)의 소리를 녹음해서 스피커로 틀 수 있을까? 어떤 스피커로 재생해야 할까?
2. 저주파 소리를 들을 때 인간의 반응은 어떨까? 듣지 못해도 몸으로 느낀다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일까?
3. 저주파 소리를 볼륨을 크게 재생하면 컵에 담긴 물에 진동이 발생할 수 있을까?
+) 추가적으로 고압선이 있는 송전탑에서도 저주파를 송출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송전탑 바로 밑에 가면 저주파를 듣거나 느낄 수 있을까요? 코끼리 소리랑 비슷한 것일지 아예 다를지 궁금합니다.
4. 송전탑에서 송출하는 저주파와 코끼리가 내는 저주파가 같은 저주파인가? 인간이 송전탑 밑에서 반응하는 것과 코끼리 소리를 듣고 반응하는 것이 다를까?
5. 송전탑에서 발생하는 저주파도 들을 수 있나?
6. 라디오의 주파수가 안 맞아서 지지직- 하는 소리도 저주파 소리와 비슷할까?
전문가님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