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사는 단순히 물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이 수치심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인식할 수 있게 접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주며,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가족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아이가 ‘받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하는 구성원’이라는 경험을 하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