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통 가이드라인에 따라 5대 거래소는 암호화폐 신규 상장 시 내재적 ,기술적 ,법적 ,기타 위험성 판단을 하기로 했습니다. 1. 세부적으로 내재적 위험성 평가 시엔 백서나 공시에 발행량·분배율 등이 공개돼 있는지, 2. 공개됐다면 실제 발행량 등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3. 프로젝트 사기성 여부도 판단 4. 기술적 위험성 평가 시엔 보안 감사 보고서가 있는지 5. 해킹 이력, 최근 6개월 내 심각한 보안 사고 이력 여부등등을 판단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