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거래는 어떻게 이루이 지나요?

코인 거래는 코인 거래소에서 운영이 됩니다.

코인을 제작한 회사에서 총발행량 중 일부를 거래소에 상장시키게 되면 그곳에서 그 거래량이 거래가 됩니다.

그런데 코인은 돈이기에 입출금이 됩니다.

다른거래소에 상장이 되어있다면 그 거래소로 나의 코인은 이동시켜 다른 거래소에서도 사고 팔 수 있죠..

그리고 개인지갑이 있어 내 지갑에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거래소 계정을 만들게되면 거래소 지갑에서 보관중에 거래를 하게 됩니다.

코인이 어느 거래소에 어느만큼 있는지는 코인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만.

개인 지갑에 보유하는 경우는 특별한 경우에만 그렇게 하겠죠... 보통은 거래소 지갑에 보유하며 언제든지 팔 수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인 거래는 일단 거래소에 코인 혹은 원화를 입급을 시키고 Selling과 Buying을 하면 됩니다.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지갑에서 코드를 이용하여 코인을 옮기기:

예를 들어 A-Ha코인을 옮기고자 하신다면 비트베리 혹은 루니버스에서 업비트로 옮기는 것이고 고유의 입금주소를 복사하여 옮기는 것입니다. 일단 입금이 되면 그 코인을 업비트(거래소)에서 가격 등락에 따라 사고 팔면 되십니다. 가장 쉽게 현금 수익을 내는 것은 하락장일때 1000코인을 팝니다. (예를 들어 20원에) 그러면 현금이 20,000원이 생깁니다. 그리고 만약 하락장이라 10원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면 1000코인을 그대로 같은 양을 매수합니다. 그러면 매수할때 10,000원만 들기때매 고스란히 현금 10,000원이 수익으로 자산에 떨어집니다. 코인은 이렇게 등락이 극악으로 롤러코스터를 타기 때문에 쉽게 현금화를 할수 있고 그래서 대박내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것입니다~!!!

2. 원화를 입금해서 코인을 구매를 하기

이번에는 빗썸 거래소를 예로 들겠습니다. 먼저 농협계좌에 1,000,000만원을 입급 시킵니다. 그리고 그 농협계좌를 빗썸과 연동시킵니다. 그리고 빗썸에서 가상계좌를 발급받아 이체를 하면 자동으로 빗썸에 원화가 들어갑니다.

그러면 그 원화로 원하는 코인을 사면됩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을 약 단가 50,000,000만원에 1백만원치 전량 매수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1/50 코인 즉, 0.02비트코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대세 상승세를 타서 지난 최고점이었던 약 80,000,000만원까지 갔다고 칩시다. 그러면 0.02 비트코인을 다 팔아버립니다. 그러면 80,000,000만원의 2%인 160만원이 원화로 내 빗썸계좌에 남습니다. 그러면 1,000,000원 원금은 고스란히 농협계좌로 다시 보냅니다. 그러면 순수 수익금 600,000원으로 다시 이런식으로 투자를 해서 수익을 냅니다~!!!! 이것을 계속 반복하시면 안전하게 원금관리를 하시면서 수익을 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