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는 독이 있는 생물이고 또 종류에 따라 그 독이 있는 기관이 다르기에 꼭 전문가가 손질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고요.
궁금한 것은 이런 독이 있는 복어를 독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전문적으로 손질했을까 싶더라고요.
과연 최초로 복어를 손질한 것은 언제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