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귀 곰팡이균 말라세치아 치료중입니다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스핑크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5살

몸무게 (kg)

3

중성화 수술

1회

귀를긁고 머리를 딸깍딸깍흔들어서 병원갔더니 귀곰팡이균이라하여 귀연고와 먹는약을 처방받았습니다

먹는약은 독한거라 2주먹고 2주쉬고 이런식으로 한다고들어서

약 2주복용후병원갔는데 바로 2주 더먹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보니까 최대 4주복용이라고나와있어서 한달동안은 그렇게했는데 오늘 경과보러병원갔더니 또2주더복용하라하네요

간에 너무 무리가는거아닌가해서 안그래도 고양이가 스트레스받아 머리쪽에 탈모처럼 솜털이 빠지고 헛구역질도하니 약은 그만먹겠다했네요

그랬더니 그럼 약은먹지말고 귀연고만 넣으라고하는데

말라세치아 치료과정이 맞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네 치료 방향 자체는 아주 이상하진 않아요 말라세지아 귀염은 2주만에 끝나지 않고 재검하면서 4주 이상 가기도 하고 만성은 더 길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먹는 약을 늘리는 판단 자체는 가능해요

    다만 고양이에서 먹는 항진균제는 구토 같은 위장 증상과 간 부담을 볼 수 있어서 헛구역질이 있으면 혈액검사로 간수치 확인을 같이 하는 게 좋아요 귀연고만으로 가는 것도 경우에 따라 맞는 선택이에요

    즉 치료 과정은 가능하지만 부작용 점검 없이 계속만 하는 건 아쉬워요 재검과 간수치 확인을 같이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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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말라세치아 외이염 치료 시 상태에 따라 장기 복용이 필요할 수 있으나 부작용이 관찰된다면 연고 위주의 국소 치료로 전환하는 것이 적절한 조치입니다. 말라세치아는 곰팡이균의 일종으로 재발이 잦아 완치까지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증상이 심한 경우 먹는 항진균제를 병행하지만 간 독성이나 구토 같은 부작용 위험이 존재합니다. 특히 고양이가 헛구역질과 탈모 등 약물 반응에 의한 스트레스 증상을 보인다면 간 수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경구제 복용을 중단하고 연고나 귀 세정제를 이용한 외용 처치에 집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의 처방 변경은 고양이의 전신 건강 상태를 고려한 합리적인 선택이며 주기적인 귀 세정과 연고 도포를 통해 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과정으로 치료를 지속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