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으로는 신호의 최대 주파수의 2배 이상으로 샘플링하면 복원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제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과정에서의 여러 변수가 궁금합니다.

이론과 달리 실제 현상에서 에일리어싱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안티 에일리어싱 필터의 설계 기준은 보통 어떻게 잡으시나요? 실제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ADC 과정에서는 여려 변수가 있어 보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나이퀴스트 이론으론 2배면 충분하다지만 실제론 신호 경계가 모호해서 보통 차단 특성이 좋은 안티 에일리어싱 필터로 가청 주파수보다 훨씬 여유 있게 컷오프를 잡아야 잡음이 안 섞여요. ADC 과정에서 양자화 오차나 지터 같은 변수도 워낙 많아서 설계할 때 이론값보다 5~10배 정도 높게 샘플링 주파수를 가져가는게 실무에선 속 편합니다. 필터 설개 시 신호 왜곡을 최소화하면서도 불필요한 고주파 성분을 얼마나 칼같이 쳐내느냐가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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