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소를 농사에 사용하는 우경을 오래전부터 해 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인데요 돼지도 밭갈이 등에 농사에 동력원으로서 사용이 되어졌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돼지는 그렇게 까지 근력이 없어서 농사짓는 용도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돼지는 말 그대로 고기를 얻기위해서 키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소는 우직 하고 힘도 세고 주인의 말을 잘 알아들어 농사에 사용 가능 하나 돼지는 농사에 사용 하는 것이 불 가능 합니다. 돼지 농사는 그냥 돼지를 키워서 그 고기를 먹기 위해서 키우는 것이지 돼지를 데리고 밭을 간다 던지 하는 데는 사용이 불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