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사람이 살았던 동굴에 벽화가 있는 것을 종종 봤습니다. 그 때의 사람은 지금처럼 문화를 즐길 상황은 아니었다고 생각되는데 그 때의 벽화는 목적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산사시절의 벽화는 신앙즉 토테미즘을 그렸다고 합니다. 예술적이아닌 생활이나 전하고자 하는 인간의 단순한 생각을 그린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류는 구석기 시대부터 벽에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동굴 벽화가 발견되고 있는데요.
동굴 벽화에는 주로 동물의 형상으로 그것을 숭배하거나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서 그렸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혹은 그려놓은 동물들을 사냥하는 것에 성공하기를 기원하며 그렸다고 추측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벽화의목적은 단순한 미의 목적도 있을테지만, 기록하는데 중점을 두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선사시대의 동굴 벽화 같은 경우는 문화라기 보다는
사냥이나 생활하는것을 기록용도라고 생각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의 일기 처럼요. 사냥 하는 법이나 곡식을 추수 하는 법 같은걸
기록하는것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4개의 답변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