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들이 기저귀를 갈아 주려고 기저귀를 벗기면 그때 소변을 보는 아기들이 많이 있는데요. 왜 그런걸까요? 시원한 느낌이들어서 그런걸까요? 이상은 없는 거겠죠?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경우 성인과 달리 배변을 조절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기저귀를 벗기면 체온이 떨어져서 배변활동이 활발해져서 소변을 눌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스스로 체온을 조절 할 수 없어요. 그래서 기저귀를 벗기면 갑자기 찬 기가 느껴지면서 소변을 보는거에요^^.
기저귀 갈 때 벗긴 후 살짝 가렸다가 갈아주시는 것도 팁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저귀를 벗기고 일부러 소변을 보지는 않습니다
머피의 법칙처럼 그러한 경우가 기억에 남아서
많다고 생각하시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냥 우연히 타이밍이 맞는 경우일 것 같네요
기저귀를 벗기면 소변을 일부러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체온변화로 인한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상 기저귀를 갈때 하체가 시원해지고 그로인한 체온변화로 소변을 보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잘못된 증상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체온조절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저귀를 벗기면 갑자기 하체가 시원해져서 소변을 보기도 해요.
매번 기저귀 벗길 때마다 그런게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지만 혹시 걱정이 되신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기저귀를 갈 때 소변을 보는 경우가 흔합니다.
글의 내용대로, 아가들이 갑자기 시원함을 느끼게 되면, 소변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기저귀를 벗기면 질문자님의 말씀대로
시원하고 답답함이 해소되어 소변을 보는 아이들이
종종 있는 것이니 참고하세요.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저귀 갈때 소변을 맞아본 경험이 한번씩은 있습니다 ^^;; 기저귀 부분의 급작스런 온도차이와 일시적인 자극으로 인해 간혹 그런일이 발생합니다 ^^ 웃픈 추억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